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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어두운 밤에 길을 잃고 깊은 산속에서 화순파출소는 여러 부문과 련합하여 긴급구조를 했다

    늦겨울의 어두운 밤
    찬바람이 살을 에는 깊은 산
    관광객 2명이 갇히다
    상황이 긴급하다

    110 관제센터의 지시를 받고
    화순파출소, 등충시소방구조대대 및
    화순중대, 화순진 촌사 간부 등 부문
    30여 명의 구조팀을 구성하다
    긴급 행동

    "여보세요, 110이요?우리 두 사람은 화순고진에서 놀다가 괴성각 사찰 방향을 따라 한가로이 거닐다가 산간 오솔길을 보고 등산을 약속했는데, 산길이 갈림길이 많고 주위 관목이 밀집되어 있어 어느새 길을 잃었다......"1월 26일 20시경, 등충시공안국 지휘센터는 신고를 받고 도움을 청하여 즉시 화순파출소에 가서 구조하라고 지령했다.

    그 후 허순파출소 경찰은 당사자와 연락을 취하여 상황을 문의하고, 위챗을 추가하여 위치 공유를 시작했는데, 당사자의 위치가 이미 퀘성각 사찰에서 비교적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앞으로 가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갈 것이다.파출소 경찰은 즉시 화순진 당위원회 정부 주요 지도자에게 보고하고 119 소방구조대대에 구조력을 늘릴 것을 요청했다.

    구조대는 몇 분 뒤 신속히 집결해 산림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벌였다.전체 수색구조인원은 인망식카펫을 취하여 수색하였는데 산간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지형이 복잡한데다가 저녁에 시선이 좋지 않아 수색구조사업에 어려움을 더해주었다.구조대원들은 손에 전등을 들고 고성을 지르며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수색한 끝에 갇힌 관광객 2명을 찾았지만 다행히 두 사람 모두 다치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은 그들을 위해 외투를 걸치고 추위를 막았다.관광객들이 구조되는 것을 보고 성공의 기쁨은 모든 구조대원들의 얼굴에 걸렸다.

    기사 출처: 텅충 경찰